일진녀 길들이기 본문 “내가 보는 앞에서 네 구멍에 처넣어. 명령이야” 학창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의 시작은 자신을 죽기 직전까지 괴롭힌 일진녀의 납치였다. 다음화 쌍ㄴ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네 신작웹툰 작은짐승 총6화 평점 9.6 야설보감 총6화 평점 9.2 픽업! 총6화 평점 8.8 이전글 인간말종 24.12.03 다음글 코인으로 떡상! 25.01.06 댓글목록댓글목록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