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는 여자는 남자가 있다. 고로 남자 있는 여자는 매력이 있다?!1년을 꿇어 고등학교를 졸업한 덕수는 자신의 담임선생이었던 수인과 둘만의 졸업식을 치룬다.이미 약혼자까지 있는 매력적인 수인이 자신의 여자가 되었을때 덕수는 묘한 우월감과 함께 큰 만족감을 얻게 되는데...이제부터 난 남의 여자만 뺏는다!
박아름, 34세. HK 전략기획 팀 상무 비서로 11년 근무.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형이 믿고 의지했던 사람. 형의 여자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런 건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난 형의 모든 것을 빼앗을 생각이야. 가장 처음으로 빼앗은 건 이 자리. 그리고…….”
파견근무로 타지 생활을 시작하게된 영수는 그곳에서 자신의 이상형인 수민을 만난다. 밤새 자신을 애만 태우고 사라진 그녀. 아쉬움만을 남긴 채 영수는 파견기간 동안 신세를 질 친구 호철의 집으로 향한다. 놀랍게도 그곳에는 수민이 있었고, 그녀는... 내 친구 호철의 ...였다. 가질수 없는 여자를 사랑해 버린 스무살 순정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