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지수, 지연, 지나 세 자매와 어울리며 괴롭힘을 당하던 도하는 성인이 되어 어쩌다가 술김에 지연과 자고 나서 결혼까지 하게 된다.성욕이 왕성한 지나에게 시달리는 도하였지만, 신혼생활을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지나는 해외 부임으로 외국에 가버리고, 혼자 자유로워지는 듯했던 도하의 집에 처형인 지수와 처제 지나가 쳐들어온다.
방에 틀어박혀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근근히 먹고사는 소우조우 하나타, 그의 취미는 PC 게임인 <망상왕>을 클리어하는 것뿐, 그러던 어느 날 유난히 힘들었던 하루가 지나고 집에 온 하나타에게 <망상왕>의 시크릿 모드가 해금된다. 반신반의하며 클릭한 하나타, 정신을 차려보니 <망상왕>의 내부에 자신이들어와 버렸는데…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내 운명은 너야! 마침내 온전한 하나가 되어 행복을 찾은 가족. 혁은 은애와 딸 쌍둥이를 새로 얻는 기쁨까지 누리지만,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십여 년 전으로 회귀해 버렸다? 완벽하게 초기화된 부부의 인연을 썸타기부터 재정립해 보는 역주행 로맨스!
쳇바퀴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30대 초 회사원 민호는 삶의 무료함에 지쳐가고 있었다. 퇴근길에서 민호는 쓰레기장에서 온 몸이 묶인 채 버려져 있는 지뢰계 소녀 윤슬을 발견해 집에 데려오고 만다. 상처투성이인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중고거래로 핸드폰을 구입한 현우 서비스로 정품 박스까지 받아 기분 좋게 열어 봤지만...이... 여우 같은 계집애가..!!벽돌만 들어있는 텅 빈 박스를 보며 분노한 현우한참을 투덜거리며 분을 삭이지 못한 채 커피 배달을 가는데...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법이지...나에게 사기 쳤던 그 여자와 마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