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이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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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누명으로 4년 째, 방구석에서 인생을 허비한 아웃사이더 민철. 친구의 제안에 나간 스터디에서 변태라는 누명을 씌웠던 그녀을 만나게 된다. '인생을 허비하며 지낸 내 인생. 보답 받아야겠어. 네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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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루루라라라님의 댓글

훌루루라라라작성일

아니 여자 자기 몸으로 기분 풀라고 그려러는 거임? 완전 어이없네 ㅋㅋ 남자 인생 완전 망쳤으면서 ㅋㅋ